미스 유니버스 2011: 두 판 사이의 차이

*'''{{BRA}}''' - 프리실라 마샤두는 대회 전 촬영한, 상반신이 모두 노출 된 토플리스노출된 사진으로 논란이 되었다. 미스 브라질 조직회는조직회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마차도는 왕관을 박탈박탈당하지 당하지 않게 되었다않았다.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의 대회에서 토플리스 사진으로 논란이 된 최근 사건의 인물 들은인물들은, 미스 프랑스 2008 발레리 베그, [[미스 유니버스 2008]] 다야나 멘도사, 미스 캘리포니아 USA 2009 캐리 프리진, 미스 러시아 2009 소피아 루디에바, 몇몇의 [[미스 유니버스 2010]] 후보 등이 있다. 미스 프랑스 2008 발레리 베그는 왕관을 박탈 당하지는박탈당하지는 않았으나, 국제 대회 참가권을 박탈 당하여서박탈당하여서 미스 프랑스 2008 대회의2008의 2위인 로라 탕구이가 [[미스 유니버스 2008]]과 [[미스 월드 2008]]에 참가 하였다참가하였다. 미스 캘리포니아 USA 2009 캐리 프리진은 미스 USA 2009 대회에서 자신이 [[기독교]] 신자 라고신자라고 밝히며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여서 [[동성애자]]들의 야유를 받았으며, 대회전의대회 전의 토플리스 사진, 섹스팅 사건으로 논란이 또 다시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