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랭킹: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Wjdtlr0923 (토론 | 기여) →개요: 아시에에서는~ 부분 한국으로 수정 |
Wjdtlr0923 (토론 | 기여) →개요: 재수정 |
||
4번째 줄:
== 개요 ==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가장 강한 팀이 상위에 랭크된다. 순위 결정에는 국가 대표팀이 FIFA가 인정하는 국제 경기를 치르고 나서 승점을 획득하면 점수를 얻는 점수 시스템이 사용된다. 아무리 FIFA가 인정하는 국제 경기를 많이 치른다 하더라도 5점차 이상의 대패를 하거나 자신보다 FIFA 랭킹이 20단계 이상 아래인 팀에게 패할 경우 FIFA 랭킹이 오히려 내려간다. 일례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아르헨티나]]의 경우 [[2008년]] 6월까지 FIFA 랭킹 1위를 지켰으나 유로 2008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데다가 아르헨티나는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세 수 이상 아래인 [[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볼리비아]]에게 1-6으로 대패하는 바람에 FIFA 랭킹이 5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심지어는 1개월간 아르헨티나보다 한 수 아래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보다도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다. 순위는 팀의 최근 4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하고 있는데, 팀이 요즘들어 얼마나 강한 상태인지<!--의역-->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경기이거나 중요한 경기일수록 가중치가 높다. 아시아에서는
[[2006년 FIFA 월드컵]] 종료 후, 랭킹 시스템이 한 번 쇄신되었다. 새로운 랭킹 시스템에 의한 랭킹이 [[2006년]] [[7월 12일]] 최초로 발표되었다. 두드러진 변화는, 지난 8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4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한다는 점이다. 국가 대표팀의 상대적인 강하고 약함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나서 이렇게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