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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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가 2007년에 받은 것은 외국인에게 명수 제한 없이(정식 작위나 훈장에는 명수 제한이 있음) 주어지는 명예 훈장으로, 보노는 이름 앞에 'Sir'(경)을 붙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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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부와 자선 활동,환경 문제에 대한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그 예로 아일랜드의 수상이 보노에게 실업 비상대책위원해에 참석해돌라고 요청했다고한다.
 
[[2007년]]에는 자선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명예 [[영국 제국 훈장|KBE]]작위훈장(honorary외국인대상 KBE명예훈장)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