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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으로 조선일보
▲'''방정오'''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으로 조선일보 뉴미디어실 부실장 겸 전략기획마케팅팀장이다. <ref name=chosun>안경숙,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42 조선 방상훈 사장 차남 정오씨, 뉴미디어실 부실장 선임], 미디어오늘</ref>
== 경영 ==
방정오는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산하 미디어전략팀장으로 있으면서 뉴미디어 관련 사업을 맡아 스마트폰에서도 조선일보를 지면 그대로 볼 수 있는 '스마트 페이퍼' 런칭 작업을 총괄하여, 그 공을 인정받아 사내에서 상을 받았다.
== 주식보유 현황 ==
방정오는 [[스포츠조선]] 지분의 10.51%, [[SK텔레콤]] 지분의 7.78%, [[디지틀조선]]의 지분 7.09%를 보유한 3대 주주이며, 디지털조선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또한,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f name=chosun/>
== 가족 ==
2008년 [[수원대학교]] 총장겸 학교법인 [[고운학원]] [[이인수]] 이사장의 장녀 이주연과 결혼하였다.
== 주석 ==
{{주석}}
[[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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