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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전위차가 있는 2개의 [[전도체]] 선로 사이에 [[전도체]]인 탄체를 두고, 탄체 상의 전류와 선로의 전류에 발생하는 [[자장]]의 상호작용으로 탄체를 가속시켜 발사한다. 이 때, 전기 저항에 의해 [[증발]]·[[플라스마]]화되기도 한다. 다만 플라스마 상태에서도 전도체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로렌츠 힘]]이 작용한다. 현재는 실험 단계이기 때문에, 탄체 자체는 전류가 전혀 통하지 않는 [[합성 수지]] 등 비전도체로 만들고, 탄체 뒷부분에 도체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일건은 로렌츠 힘으로만 작동하는게 아니라 [[플레밍의 왼손법칙에왼손법칙]]에 의해 작동되기도 한다. 2개의 기다란 도체와 기다란 자석(위는 N극,아래는 S극),그리고 금속탄환, 2개의 기다란 도체를 기다란 자석 위에 평행하게 배치한후 금속탄환을 도체 사이에 배치한다.이후 전기를 흘려주면 플레밍의 왼손법칙에 의해 탄환이 발사된다. 실제 해외에서 이를 이용하여 생각외로 많은 민간인들이 레일건을 제작하는 사진들이 있다.(아래 참조)
2개의 기다란 도체를 기다란 자석 위에 평행하게 배치한후 금속탄환을 도체 사이에 배치한다.이후 전기를 흘려주면 플레밍의 왼손법칙에 의해 탄환이 발사된다.
전에 썼던 내용이 대략 이러했던것 같은데? 전기전자 백과사전을 보면 레일건에 관해 간략히 소개되어 있는데,제가 쓴 내용이 전기전자 백과사전에 나옵니다.
즉,본인은 현실과 다른 내용을 쓴적이 없습니다.그런데 이게 반달행위에 속합니까? 그리고 민간인들이 레일건을 제작한 일이 많다고 말한점,그야물론 출처를 밝히지 않은것은 저의 잘못입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은 행위가 악의적으로 레일건 관련 내용을 왜곡한것이라고 보십니까? 출처가 부정확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람들 사이에서는 민간인들이 레일건 제작하는 이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해외에서 레일건이라고 영어로 검색하면 생각외로 많은 민간인들이 레일건을 제작하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 민간인들이 제작,실험한 레일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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