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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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영화'''({{lang|en|omnibus film}})는 각자 독립되어 있는 에피소드를 한대한데 묶은, 단편집과 같은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영화의 한 장르이다. [[서머셋 몸]]이 지은 단편 4개를 영화로 만든 1949년 작 《사중주》공개시 처음 이 용어가 사용되었다. 이와 같은 형식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페데리코 펠리니]]의 1959년 작 《달콤한 인생》, [[롯셀리니]]의 1946년 작 《전쟁의 피안》이 있다.<ref>시사상식편집부, 《SPA 종합교양》, 박문각, 2009년, p.503</ref>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옴니버스 영화로는 《[[오감도 (영화)|오감도]]》가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지붕킥’ 황정음 인기에 영화 ‘바람’ 다시보기 열풍
|url =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9&code=1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