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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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52-53시즌에 [[라싱 산탄데르]]의 선수로서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 CF]]와 계약을 맺어, 리그 428경기에 출전하여 126골을 넣어 클럽의 전설적인 선수가 되었다.
 
그는헨토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8번의 [[유러피언컵]] 결승전에 출장하여 6번의 우승을 경험하여, 개인의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였다. 1950년대에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등이 있는 제1차 황금기의 일원으로서 유러피언컵 5연패를 달성하였고, 1960년대 중순에는 [[피리 (축구 선수)|피리]], [[아만시오 아마로]] 등의 신진 선수들로 리빌딩된 팀의 주장을 맡아 [[1966년]]에 다시 한 번 유러피언컵에서 우승하였다. 그는 [[유러피언컵]]에서 [[1955년]]부터 [[1969년]]까지 통산 43경기에 출장해 5득점을 올렸으며,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리그 우승을 12회나 경험하였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팀의 수많은 타이틀 획득에 공헌하였다.
 
그는 또한, [[1955년]]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첫 소집되었고, 오랜 세월동안 활약하였다. [[1962년 FIFA 월드컵|1962년]]과 [[1966년 FIFA 월드컵|1966년]]의 2번의 [[FIFA 월드컵|월드컵]]에 참가하였고, 43경기에 출장하여 당시의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