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50: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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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형 = [[FA-50]]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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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50'''은 원래 '''A-50'''으로 불리던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공격기이다. 그러나 이후에 계획이 취소되어 [[FA-50]]으로 전투기와 공격기 사업을 통합하고, 기존에 A-50 공격기로 개발했던 것은 TA-50이라는 전환훈련기라고 분류했다.
 
==역사==
[[KAI]]는 [[록히드 마틴]]과 T-50A 훈련기, T-50B 공격기(A-50), T-50C 전투기(F-50)의 세가지를 계획했으며, 공격기 부터 개발을 시작하고, 훈련기를 다음 순서로 개발했다. F-50 전투기 개발은 [[KAI]]에서는 계속 그 필요성을 요청했으나,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주문을 거부해 왔다.
 
그러나, 결국 [[대한민국 공군]]은 F-50 전투기 개발을 승인했으며, 대신 공격기와 전투기를 따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을 하여서, 공격기 겸 전투기를 개발키로 했다. 따라서 F-50이 아니라 FA-50으로 명명했다.명명되었고, 공격기도기존에 공격기로 개발했던 A-50에서50은 TA-50으로50 전환훈련기로 명명했다.

2002년 8월 20일 [[T-50]] 훈련기, 2003년 9월 4일 [[A-50]] 공격기, 2011년 5월 4일 FA-50 전투기가 초도비행에 성공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084670</ref>
 
그러나, T-50 훈련기는 "골든이글"이라고 명명하였으나, A-50 공격기와 FA-50 전투기는 따로 이름을 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