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폴리스의 바르톨로메오스 1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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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오스는 각종 국제적인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총대주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유명환 환경운동가로도 명성을 쌓았다. ‘녹색 총대주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그는 2002년 [[소피 환경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6월 10일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영적 지도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함께 원격 비디오로 서로를 보는 가운데 환경보호가 도덕적이고 영적인 의무라는 내용의 선언에 서명했다. 이 선언은 “우리는 한계를 인정하거나 고려하지 않는 경제, 기술 진보로 물과 공기, 땅같은 기본적인 자연이 오염돼 인간과 모든 창조물들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을 우려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선언은 “선의의 모든 남녀가 환경보호에 있어서 윤리적인 목표를 고려할 것”을 촉구하면서 “너무 늦지 않았다. 하느님의 세계는 놀라운 치유력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교황, 동방정교회 총대주교와 환경선언|url=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20611113621823&p=yonhap|출판사=연합뉴스|저자=|날짜=2002.06.11.|확인날짜=2002.06.11.}}</ref>
 
바르톨로메오스 1세는 [[터키]] 정부에 동방 정교회의 핵심적인 성직자 교육기관이었던 할키 신학교를 재개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스탄불 앞바다 섬에 위치한 할키 신학교는 1971년 터키 당국이 정교회 영성 훈련의 본산에 일대 타격을 가하기 위해 폐쇄했다. 바르톨로메오스 1세는 터키가 이 신학교 외에도 옛 [[동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에 신학 공부와 성직자 교육을 위한 센터를 세우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와[[그리스]]와 미국은[[미국]]은 종교교육 관할법에 따라 폐쇄된 이 학교를 재개해주도록 터키 당국에 로비를 벌여왔다. 그러나 터키는 종교 학교들이 국가의 통제를 벗어나게 되면 근본주의자들의 훈련장소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불가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세계정교회 총대주교, 터키에 신학교 재개 요청|url=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30809105517134&p=yonhap|출판사=연합뉴스|저자=|날짜=2003.08.09.|확인날짜=2003.08.09.}}</ref>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는 1995년 4월 8~14일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방한 기간에 그는 교세가 미약한 [[한국 정교회]] 신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서울 마포구 아현동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성찬예배를 집전하고 [[청와대]]를 예방하는 한편 한국의 다른 종교계 지도자 및 주한 외교사절 등과 만남을 가졌다. 또 터키 및 그리스의 [[한국 전쟁]] 참전 용사비에 헌화도 하였다.
2000년 2월 26일~3월 2일 한국 정교회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두 번째로 방문하였다.
 
2005년 6월 21~27일 한국 정교회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청 관할이 된 지 50돌 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세 번째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는 방한 기간에 [[노무현]] 대통령,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이명박]] 서울시장, 미국·터키·[[독일]]·[[교황대사|교황청 대사와대사]]와 면담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특별강연도 하였다.
 
==공식 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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