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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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futurekorea.co.kr/
}}
'''미래한국신문'''은 [[2001년]] [[10월 9일]] 대한민국에서 설립, 창간된 시사 전문 주간신문이며 기사기독교를 분야는기반으로한 정치,사회,국제,경제,문화극우보수 등의성향의 분야의주간지다.<ref 기사를name="hani">[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4/12/003000000200412091332001.html 다루며미래한국신문은 수록하고 있다.어떤 곳인가?]</ref>
 
기사 분야는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등의 분야의 기사를 다루며 수록하고 있다.
 
지면신문은 타블로이드 배판 (일간신문판형)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3만부 이상 발행하고 있고 [[2008년]] 현재 부당 가격 1천원, 정기구독료 연 5만원이다.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서도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각 1만부 정도가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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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01년]] [[10월 9일]] 창립하였고 [[2002년]] [[6월 15일]] 본격적으로 발행하였다. 영어판 사이트도 있다. 관선 서울시장 당시 부동산 투기 혐의로 임명되자마자 물러난 김상철 변호사가 발행인이다.
 
==성향==
미래한국신문은 “사랑의 보수주의”와 “국가전략과 사회방향 제시”를 기치로 내걸고 있으며, 사시는 “생명은 존귀하다. 사랑으로 화합하자. 미래를 준비한다”, 편집방침으로는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한다는 믿음 위에 선다. 비판이 목적이 아니라, 해결책을 제시한다” 등이다. 미래한국신문은 “우리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한국을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항상 희망이 있다는 믿음에 서 있다”며 “기독교 교계신문이 아니라 기독교 양심세력이 만드는 시사신문이다”고 밝히고 있다.<ref name="hani"/>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