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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靜電)용량식 감응'''(capacitive sensing) 또는 '''정전식 터치 방식'''은 정전용량커플링 효과를 이용하여 동작을 감응하는 방식이다.
== 작동 원리 ==
{{출처|[[압력]]을 이용하는 [[감압식 터치스크린]]과 달리 [[인듐 주석 산화물]]이라는 [[전도성]]이 높은 [[유리]]로 구성되어 있다.}} 유리의 네 모서리에 [[센서]]가 부착됨으로 유리 표면에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가 된다. 이것을 통하여 [[전류]]의 변화를 인식하는 것이 정전식의 원리이다. 이때 [[손가락]]을 화면에 댄 순간에 유리에 흐르던 [[전자]]가 손가락을 통해 [[몸]] 안으로 흐르게 되어 이때 변화가 일어난 [[전자]]에 위치를 센서가 감지하여 동작하는 방식이다.▼
[[압력]]을 이용하는 [[감압식 터치스크린]]과 달리 [[인듐 주석 산화물]]이라는 [[전도성]]이 높은 [[유리]]로 구성되어 있다.<ref>{{웹 인용
정전식 터치 방식은 감압식에 비해서 [[조작감]]과 [[스크롤]]이 부드럽고, 여러 군데 터치할 수 있는 [[멀티터치]]가 가능하다. 정전식은 [[전류의 변화량]]을 이용하여 조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류]]가 통하지 않는 [[가죽 장갑]]을 끼고 사용하거나 [[손톱]], [[스타일러스 펜]](별도의 정전식 전용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야 함)으로는 조작이 되지 않는다. [[센서]]가 민감하기 때문에 주변 기기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제목 = [유레카] 인듐과 아이폰 / 함석진
|url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93261.html
|출판사 = 한겨레
|저자 = 함석진
|날짜 = 2009-12-14
|확인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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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 ==
▲정전식 터치 방식은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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