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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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진은 두텁지 않아서 관중이 많이 없는 상황이었다. 부트라게뇨는 그런 팀에 변화를 불어넣었고, 1980년대 5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우승컵을 모으며 팀의 핵심 선수로 부상하였다. [[1986년 FIFA 월드컵]]때에는 16강전인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덴마크]]전에서 4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이루었고, [[1990년 FIFA 월드컵]]에도 출전해 3골을 넣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69경기에 나와 26골을 넣었는데, [[라울 곤살레스]](44골), [[다비드 비야]](31)와 [[페르난도 이에로]](29)에 이어 5번째로 많은 국가대표전 골을 기록중이다.
 
1995년 6월 부진한 성적(8경기 1골)과 17살 라울 곤살레스의 데뷔로 입지를 잃은 그는 [[멕시코]]의 [[클럽 셀라야]]로 이적했다이적하였다. 1998년 4월 그곳에서 은퇴했다은퇴하였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부회장으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