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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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촉나라에서는 그해 10월 부융의 아들 [[부첨]](傅僉)을 좌중랑장(左中朗將)으로 임명했다. 부첨은 훗날 [[사마소]](司馬昭)가 보낸 위군과 싸우다가 전사하여 부자가 모두 죽음으로써 촉나라에 대한 충의를 지켰다.
 
== 《삼국지연의》 속 장익 ==
유비가 [[221년]]에 오를 침공했을 때, 조융(趙融)이나 보광(輔匡) 등과 함께 별독(別督)에 임명. 창을 쓰는 사람으로, 각지에서 오군을 물리치는 등 활약했지만, 정사(正史)와 같이, 대패를 당해, 오군으로부터 항복의 권고를 받는다. 그때, 「나는 한의 대장이다. 오의 개들 따위에게 항복할까 보냐」라고 해 전사한다.
 
== 가족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