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9 사이드와인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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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지 미사일==
[[File:AIM-9L hits tank at China Lake 1947.jpeg|thumb|1971년 [[미국 해군]]의 [[UH-1|HH-1 휴이]] 헬리콥터에서 발사된 AIM-9L이 [[M41 워커 불독]] 경전차를 공격하고 있다.]]
[[미국 공군]]은 AIM-9X를 이용해 공대지 미사일 발사실험을 했다. 최초의 시험발사는 2007년 3월에 있었다. 2010년 5월까지 모두 6회의 발사가 있었으며, 66%의 명중률을 보였다. 4발은 지상 이동 목표물에 명중했다. 1발은 다른 이동 목표물에 맞았다. 1발은 락온된 목표물의 추적에 실패했다.<ref>http://defense-update.com/20110920_raytheon-aim-9x-block-ii-airair-missile.html</ref> 사이드와인더는 무게 90 kg에 탄두중량 9 kg인 미사일로서, 세계적인 대전차 미사일인 [[헬파이어]]의 무게 45 kg 탄두중량 9 kg에 비해 2배 무겁다. 무게 90 kg 탄두중량 9 kg인 레이시온 사이드와인더와 무게 300 kg 탄두중량 135 kg인 레이시온 [[메버릭]]은 모두 적외선 카메라 시커를 장착했다. 사이드와인더(8천만원)는 메버릭(1억6천만원)의 절반가격이다.
 
== 일반 특성 (AIM-9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