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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희'''(安慶姬, [[1938년]] ~ [[2001년]] [[7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기업인이다. [[동아일보]]의 사주를 지낸 [[김병관]]의 부인이다부인이며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한 [[김재호]]의 어머니이다. [[2001년]] [[6월]] [[국민의 정부]] 때 정치보복성 [[동아일보]] 세무 조사 과정에서 수사를 받던 도중 투신자살하였다.
 
[[동아일보]] 세무조사 과정에서 그의 투신자살을 놓고 보수 세력은 권력에 대한 항거로 해석했다. [[동아일보]] 명예회장을 지낸 남편 [[김병관]]은 "내자(안경희 씨를 지칭)는 핍박받는 동아일보와 남편을 대신해 스스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러나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내자 안경희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ref name="omay01">[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1427 "안 여사는 권력에 죽음으로 항거"] 오마이뉴스 2002년 07월 15일자</ref>"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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