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 2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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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2호'''는 1957년에 발사된 소련의 우주선이다. 또한 최초로 생물이 실렸던 인공위성으로, 개 라이카가 탔다. 라이카는 모스크바에서 우주선에떠돌던 실렸던개이다 개는라이카는 우주비행 전에 충분한 훈련을 받았다.
 
개의 생리작용을 조사할 전극과 전선을 몸에 부착하고 협소한 장소에서 자고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도록 훈련받았다.
 
[[라이카 (개)|라이카]]는 6일간발사후 외계를장비이상으로 여행하며인한 2,060여산소공급중단과 온도 지구를상승으로 선회했으나발사 전지몇시간만에 단절로 질식사했다질식사(死)했다.
 
[[분류: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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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57년 소비에트 연방]]
[[분류:소비에트 연방의 발명품]]
[[분류:우주로 올라간 동물을 실은 우주선]]
 
[[af:Spoetnik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