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셔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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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8===
2004년에 멜버른의 클럽, 레이브, 축제 등에서 멜버른 셔플러라는 다큐멘터리를 2005년 dvd가 출시되기 이전에 촬영하기 시작했다. 2005년까지, 멜버른셔플은 일정한 140-160bpm를 원하는 dj와 프로듀서가 하드스타일과 하드트랜스음악들의 사운드를 바꾸는데 한 몫 했다. 2006년에는 초기 하드스타일은 유명한 셔플링 클럽과 레이브의 하드트랜스 음악의 영향을 받은 nustyle and epic trance로 대거 바꼈다바뀌었다. Nustyle과 새로운 형식의 하드트랜스는 셔플링하기 선호되는 스피드의 계속되는 킥 드럼으로 갑자기 빠지는 스윙풍의 도취적인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은 트랜스 멜로디에 맞춰져 있다. 2006년에 유투브가 뜨면서 이제 댄서들은 그들의 변화를 포스팅하고 다른사람에게 배우며 세계적으로 셔플에 기여하게 됐다. 독일밴드 scooter는 자신의 싱글 ‘J’adore Hardcore’의 뮤직비디오에서 Pae&Sarah의 셔플을 중심으로 삼았다. 멜버른셔플은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면서, 춤 자체가 주로 베이스 박자에 기초하는 현재까지 대부분의 손동작에서 발동작으로 변화하였다.
 
===2009년 중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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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 힙합그룹인 LMFAO는 여러 번 일렉트로 하우스 댄서들이 그들의 “Party Rock Anthem” 뮤직비디오에서 셔플을 선보인다. LMFAO는 또한 뮤직비디오를 위해 온라인 셔플대회를 주최했으며 그 대회의 승자는 그들의 Party Rock Anthem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토막글|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