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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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1991-01-26
|출판사=연합뉴스
}}</ref>. 하지만 [[MD-11]]의 계약성능 미달 문제와 보잉과 맥도넬 더글라스의 합병으로 이 항공기의 유지비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어 [[2003년]]까지 모두 처분되었다. 처분되기 전까지 이 항공기들은 화물기로 대부분 사용되었다. 대한항공의 MD-11은 여러 가지 고난을 겪었는데, 그 중 2게가 [[1998년]]에 [[김포국제공항]]에서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로 [[제주]]에서 외항을 비행기가 운행이 안 된 김포 기상약화로 인하여 사고 이탈를 하는 사고와, [[2002년]]에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시드니공항]]에서 [[콴타스항공]] 소속 지상조업자들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와<ref name=2002SYD/>, 또다른 하나는 밀라노와 상하이 근방에서 일어난 사고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실속으로 추락한 사고였다.
,
[[1997년]]부터 대한항공은 [[보잉 777]]과 [[에어버스 A330]]등을 도입하기 시작해 [[MD-11]]의 공백으로 생긴 2-300석 규모의 장거리 기체를 보완하기 시작하였으며.<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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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사고 ===
*[[2002년]] [[1월 9일]] 대한항공 카고 581편이 콴타스 소속 직원들의 실수로 동체 꼬리부분이 부러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ref name=2002SYD>{{뉴스 인용
|url=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2&key=200201091857462888&q=%C4%E4%C5%B8%BD%BA+%C7%D7%B0%F8
|제목=대한항공 화물기 하역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