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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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일지 ==
{{나누기|대한항공의 사건·사고 목록}}
냉전 시대를 거쳐오면서, 대한항공은 이와 관련된 수 차례의 사고를 경험하였다. 특히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는 사고적인 [[소비에트 연방|소련]] 영공의 침범으로 2차례의 대참사를 입은 바 있다. 그 뒤에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은 준사고들 때문에 [[1990년대]] 후반까지 대한항공은 안정성을 의심받아왔다. 그로 인해 경쟁자인 아시아나항공은 주로 새 [[항공기]]로 구성되어 주로 낡은 항공기를 운용하는 대한항공보다 안전성이 현저히 좋다는 평가를 받아 많은 반사이익을 얻었다. 2010년 말에는 자잘한 연료문제 사고를 내어 [[대한민국 국토해양부]]로부터 자주 지적받았다.
또한 독일의 항공 전문지 아에로 인터내셔널은 3월호에서 세계 주요 59개 항공사중 대한항공을 51위로 선정하였다.<ref>{{뉴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