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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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후보가 기호1번, [[기독자유민주당]]의 김충립 후보가 기호8번 무소속 배일도 후보 기호9번, 무소속 [[박원순]]후보가 기호10번을 배정받았다. <ref>[http://kr.ibtimes.com/article/news/20111008/3557369.htm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ref>
[[김충립]]후보는 자신이 선관위 주최 방송 토론회에 공평하게 참여할수 없게 되자 선거에 불참하기로 하고, 후보자 정보공개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ref>[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0818 기민당 김충립 서울시장 후보, 10·26 선거 ‘불참’]</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2683204 김충립 기독자유민주당 후보, 등록 무효]</ref>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김충립후보가 등록 무효되었다고 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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