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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루'''(挹婁)는 [[숙신]](肅愼)의 후예이자 [[말갈]](靺鞨)의 전신이다. [[후한]]에서 [[오호십육국 시대]]사이에 [[
《[[후한서]]》에는 "읍루는 옛 [[숙신]]의 나라이다. [[부여]]의 동북쪽 천여리에 있었으며, 동쪽은 큰 바닷가이다.
▲읍루는 옛 [[숙신]]의 나라이다. [[부여]]의 동북쪽 천여리에 있었으며, 동쪽은 큰 바닷가이다. 남쪽에는 [[북옥저]]와 접하고 있으며, 그 북쪽 끝은 알 수 없다. 그 땅은 산이 많고 험했다. 주민들은 부여와 비슷했으나 언어는 부여와 같지 않았다.<ref>[http://zh.wikisource.org/wiki/%E5%BE%8C%E6%BC%A2%E6%9B%B8/%E5%8D%B785 중국어 위키문헌 後漢書/卷85]<br />挹婁,古肅慎之國也。 在夫余東北千餘里,東濱大海,南與北沃沮接,不知其北所極。 土地多山險。 人形似夫余,而言語各異。</ref>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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