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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니 듀모리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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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니 뒤 모리에''' 여사(Dame Daphne du Maurier, [[영국대영 제국 훈장|DBE]], [[1907년]] [[5월 13일]]~[[1989년]] [[4월 15일]])는 [[영국]]의 [[소설가]]·[[극작가]]이다. [[알프레드 히치콕]]이 촬영한「[[감독한 《레베카]]」》와「 《새」》의 원작자로서원작자로 알려져 있다. [[1969년]] [[영국 제국 훈장|DBE]] 작위를 받았다.
 
[[1969년]] [[대영 제국 훈장|DBE]]작위(2등급, 작위급 훈장)를 받았다.
== 생애 ==▼
 
세자매의 차녀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배우 제럴드 뒤 모리에, 어머니는 여배우의 뮤어리얼・버몬트. 언니는 작가로 앤젤러 뒤 모리에, 조부도 작가로 풍자 만화가 조지 뒤 모리에이다.▼
 
▲== 생애 ==
1932년, 육군 중장의 프레데릭 브라우닝 경과 결혼. 2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낳았다.▼
▲세자매의세 자매의 차녀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배우 제럴드 뒤 모리에, 어머니는 여배우의 뮤어리얼・버몬트. 언니는 작가로 앤젤러 뒤 모리에, 조부도 작가로 풍자 만화가 조지 뒤 모리에이다.
 
어린 시절 놀러가서 한눈에 마음에 든 [[콘월]]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다. [[1989]]년 [[4월 19일]]에 81세에 사망했다. 모리에의 [[유지]](遺志)에 의해, 사체는 화장되었다.▼
 
모리에의 사후, 그녀는 [[양성애자]]이었던 것은 아니냐라고 하는 논란이 일어났다.
 
▲[[1932년]], 육군 중장의중장 프레데릭 브라우닝 경과 결혼. 2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낳았다.
2006년, 'And His Letters Grew Colder'라고 하는 1920년대 후반에 쓰여졌다고 생각되는 미발표 작품이 발견되었다.
 
▲어린 시절 놀러가서 한눈에 마음에 든 [[콘월]]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다.보내고 [[19891989년]]년 [[4월 19일]]에 81세에81세로 사망했다. 모리에의그녀의 [[유지]](遺志)에 의해, 사체는시신은 화장되었다. 사후 [[양성애자]]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 작품 ==
 
[[2006년]], 1920년대 후반에 쓰여졌다고 추정되는 미발표 작품 《And His Letters Grew Colder》가 발견되었다.
 
== 바깥 고리==
{{토막글|소설가}}
{{기본정렬:모리에, 대프니 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ki/대프니_듀모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