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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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후추는 [[선사시대]]부터 [[인도]]에서 [[양념]]으로 쓰였다. 아주 오래전부터 후추는 주요 [[무역]] [[상품]]이었으며 종종 [[실물화폐]]로 사용되어 "검은 금"이라 불렸다. [[청년사]]에서 만든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 의하면 [[조선]]에서도 후추는 연회에서 손님이 후추를 상에 올리면 [[기녀]]들이 다툴 만큼 인기가 있었다. "후추로 지불하는 지대"는 오늘날에도 무역의 거래조건으로 존재한다.
우하하하
 
== 사진과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