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슈가 (래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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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Blockbuster Records는 활동이 점차 침체되는데,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 2008년 3월 ''Shake''라는 곡을 시작으로 [[캐리 다이아몬드|Carry Diamond]]와 듀오 [[스웨거|Swagger]]를 결성했음을 알린다.<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page=1&sort=&num=3068&keyfield=&key= "Brown Sugar & Carey D가 결성한 Swagger 의 Shake 공개", 힙합플레이야 뉴스, 2008년 3월 10일]</ref> 이러한 활동을 통해 Brown Sugar는 사우스 힙합 뿐만 아니라 R&B와 레게톤 쪽으로도 분야를 넓혀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켰다.
 
2008년 중순 Swagger의 앨범이 발표된 후 어느 정도 공연을 이어갔던 둘은, 2009년에 들어 각자의 활동이 도드라졌으며, Brown Sugar는 특히 2010년에는 래퍼로써의 활동은 없이 [[프레쉬 보이즈|Fresh Boyz]], [[오버클래스|Overclass]], [[팻두|FatDoo]]의 앨범 등에 비트를 제공하고 스스로도 프로듀싱 앨범을 한 장 냈다. 2011년 Money Rain Entertainment로 소속을 옮긴 그는 오랜만에 Swagger로써의 활동을 재개, 2011년 7월 현재까지 두 장의 디지털 싱글을 낸 상태다. 현재 그는 Swagger 다음 정규 앨범 작업 중에 있다있으며, 그 와중에도 Money Rain Entertainment 내에서 메인 프로듀서로써 활동 중이다.
 
'''대표곡''': I Just Wanna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