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5편 납치 오인 사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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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자 =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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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5편'''은 대한항공의 비행편으로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을 당시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약 3,370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던 비행기이다. 이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테드 스티븐스 앵커러지앵커리지 국제공항]]을 경유한 뒤 뉴욕 [[존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9.11 테러]]가 발생한 직후, 미국 정부는 모든 항공기의 미국 영공 진입을 통제하지만 대한항공 85편은 알래스카로의 비행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 교통 관제소에서는 85편에게 캐나다 화이트호스 공군기지에 긴급 착륙하라고 지시하지만, 파일럿들은 우리가 공중납치를 당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고 이를 공중납치로 의심한 캐나다 정부는 미국 관계자와 총리의 승인 하에 캐나다 유콘 준주 화이트호스 공군기지에 강제 긴급착륙시킨다.
당시 북미 항공 방위 사령부 측에서는 이 항공기가 공중납치된것이 최종 확인되면 격추시키라고 캐나다 당국에 지시하고, 캐나다 총리는 조종사들과 다시 통신했지만 원칙적으로 격추를 준비하겠다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지시 90여분 후 항공기는 무사히 화이트호스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하고, 캐나다 무장경찰이 항공기를 수색하는 한편, 조종사들을 심문하기도 하였다. 이 비상착륙사태는 조종사와 항공 교통 관제소간의 통신번역 오류로 인한 것으로 후에 밝혀졌다.
 
대한항공은 현재도 85편을 [[인천국제공항]] -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운항에 사용하지만, 이 비행기는 이제 [[테드 스티븐스 앵커러지앵커리지 국제공항]]을 경유하지 않고 있다.
 
== 대한항공 85편 비행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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