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7년 전
잔글
편집 요약 없음
[[1967년]]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다음,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질학 교수를 지냈다. [[1972년]]에 [[닐스 엘드리지]](Niles Eldredge)와 함께 [[단속평형이론]](Punctuated equilibrium)을 주장했다. 이것은 긴 기간의 진화적 안정상태와 함께, 비교적 짧은 기간의 환경 압력에 의해 급격하게 진화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론이었다.<ref name=niles/>
 
굴드는 1982년 [[복막]] [[중피종]]에 걸렸고 《디스커버》에 〈[[중앙값]]은 메세지가메시지가 아니다〉<ref group="주해">원재 〈The Median isn't the message〉에는 두운을 이용한 유머가 곁들여져 있다. 굴드는 종종 이런 언어 유희를 즐겼는데 그의 저서 《인간에 대한 오해》({{llang|en|The Mismeasure of Man}})에도 이러한 언어 유희가 숨어있다. 그는 이 책에서 오해({{llang|en|Mismeasure}})라는 단어가 척도({{llang|en|Measurement}})와 혼동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목을 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ref>를 기고하였다. 굴드는 이 칼럼에서 여생이 8개월 뿐일지 모른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심경을 밝히면서 [[통계학|통계적]] 평균이란 어떤 대상을 추상화하여 파악하는 도구일 뿐 개개의 다양성을 파악하는데에는 효용이 없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굴드는 중피종에 걸린 환자의 50%가 8개월 이내에 사망하며 그 외의 환자들은 보다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이 칼럼을 쓰게 되었다. <ref>Gould, S. J. (1985). "The Median Isn't the Message." Discover 6 (June): 40-42. </ref> 굴드는 이때 치료의 목적으로 [[캐너비스|대마초]]를 사용하였으며, 그 후 치료용 대마 사용을 옹호하게 되었다.<ref> Bakalar, James and Lester Grinspoon (1997). Marihuana, the Forbidden Medicine.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pp. 39-41. </ref>
 
굴드는 [[야구]]를 무척 좋아한 팬이었으며 어릴적 부터 야구 카드를 수집해 왔다. 이 때문에 그의 《자연사》 칼럼에도 종종 진화나 고생물학과는 관련이 없는 야구 이야기가 등장하곤 하였다. 굴드는 스스로 [[뉴욕 양키스]]의 팬임을 자부하였다.<ref name=DONIEL>DONIEL PERL, [http://www.nyu.edu/cas/ewp/perlwhere05.pdf Where Have You Gone, Stephen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