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팔레올로기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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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소피아 팔라이올로기나는 [[모레아 전제군주국|모레아]]의 전제군주인 [[토마스 팔라이올로고스]]의 딸이다. 1460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가 모레아를 침략하여 정복한 후 [[로마]]로 망명하였다. 로마로 망명한 그녀는 그리스식 이름인 조에를 버리고 소피아로 개명하였다. 또한 로마에 머무는 동안 종교를 [[동방 정교회]]에서 [[로마 가톨릭교회]]로 회심하였다.
 
1469년 [[교황 바오로 2세]]는 소피아에게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일치를 위해 아내를 여읜 모스크바 대공과 혼인할 것을 중용하였다. 소피아는 큰 규모의 수행단과 함께 러시아로 들어가서 [[프스코프]] 시에서 환대를 받았다. 공식적인 환영행사에서 그녀는 몸소 자신을 환대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크게 화제가 되었다. 러시아의 대공과 소피아 공주의 혼인식은 1472년 11월 12일 [[모스크마 우스펜스키 대성당]]에서 거행되었다. [[바실리오스 베사리온]] 추기경은 교황의 명령을 받들어 모스크바로 파견되었지만,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성공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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