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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이트 추가됨 ,  7년 전
===불안장애의 유전성<ref>James W. Kalat, 생물심리학 8판 , Cengage Learning, 2006 ,457쪽</ref>===
불안장애는 의심할 바 없이 여러 요인들의 영향을 받으며, 다른 증상들과 마찬가지로 유전도 가능한 원인 중 하나이다. 쌍둥이 입양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과도한 공포에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지적하였으나, 여러 정교한 연구들은 공포증이나 공황장애와 관련이 있는 특정 유전자를 찾는데 실패 하였다. 그 이후에 연구자들은 한 기이한 현상에 주목하였다. 공황장애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타 불안 장애가 있는 많은 사람들은 관절이완이라 불리는 유전적 증상도 함께 가지고 있는데, 관절이완은 손가락과 기타 관절이 정상보다 한층 더 많이, 그리고 보다 더 쉽게 구부려지는 증상이다. 공황장애와 관절이완은 관련이 없는 증상이지만, 외형상으로 이 두 증상은 15번 염색체 상의 동일 부위에 있는 유전자에 의해서 통제된다. 많은 인간의 유전자들은 반복이 된다. 다시 말하면, 동일한 유전적 체절이 같은 염색체에서 나타나거나 아니면 다른 염색체에서 나타나거나 하여 두 번 발생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는 15번 염색체의 특정 분절이 두 차례 나타나는데, 공황장애와 관절이완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그것이 세 차례 나타난다. 게다가 이 염색체의 체절은 불안정한 것임이 분명하다. 비록 그 부모도 가지고 있지 않고 그 자녀도 가지고 있지 않을 지라도, 그것에 대한 세 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그 체절은 두 개의 복사본으로부터 3개의복사본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으며, 아마도 다음 세대에서는 다시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그 이전으로 복구되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염색체의 일부에 두 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신체 부위에 있는 다른 염색체에 세 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 이 염색체의 체절 내에서 어떤 유전자가 공황장애와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이 변화는 연구자들이 그것을 곧 밝혀내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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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갖고 있지 않은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단지 동일한 유전자의 복사본을 더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심지어는 모든 세포에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이 유전자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항상 계속되는 것은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쌍둥이와 입양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높은 유전율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이 사례로 인하여 연구자들은 상이한 증상들이 유전적 기제들에 의해 통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하였다. 아마도 어떤 증상에는 현재 밝혀진 증거가 보여주는 것보다 더 높은 유전율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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