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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새끼는 '''병아리'''라 부르며, 닭의 알은 '''[[달걀]]''' 또는 계란이라고 부른다.
특별히 '''[[제주도]]'''에서는 [[병아리]]를 '''독새끼'''라고도 부른다. 조류 중에서 유일하게 12지에 들어가는 새가 바로 닭이다.
* 닭은 [[12지]] 중의 10번째 동물이며, [[한자]]로 '酉'로 표현한다. 매 12년마다 ([[을유]], [[정유 (간지)|정유]], [[기유]], [[신유]], [[계유]]) 닭의 해가 돌아온다.
* 닭은 [[아침]]을 알리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의 탄생설화에 닭이 등장하는데, 신라왕이 닭의 울음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흰 닭이 울고 있는 궤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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