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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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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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경력 ==
{| class="wikitable" width="550px"
!align="left"|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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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상의 노출 사고 ===
[[2006년]] [[12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빅4 콘서트’에서 춤을 추던 도중 남규리의 상의가 흘러내려 상반신남규리의 일부가오른쪽 노출됐고,[[유방]]과 언론은[[유두]]가 이를 속보로 연이어 처리하는 등 대서특필했다. 일부 스포츠신문 연예사진 전문사이트가 남씨의 상반신 일부노출됐고,<ref>{{뉴스 인용|제목='예견된 사고?' 남규리 가슴노출 사건의 진실 |url=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061224143010896&p=SpoSeoul|출판사=스포츠서울|저자=이명구|작성일자=2006-12-24}}</ref> 언론은 이를 속보로 연이어 처리하는 등 대서특필했다. 일부 스포츠신문 연예사진 전문사이트가 남규리의 [[유두]]가 드러난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은 채 몇몇 포털에 전송하면서 큰 논란이 있었다. [[배국남]] 대중문화 전문기자는 “일부 매체가 모자이크 하지 않은 사진을 비판하면서 실은 모자이크 사진도 상업적이고, 속보성과 상업성이 인권보다 우선하는지 모르겠다”며 “결국 속보경쟁이 이런 사태를 부른 것”이라고 비판했다.<ref>{{뉴스 인용|제목=연예인 인권은 항상 논외인가 |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61|출판사=미디어오늘|저자=이선민|작성일자=2007-01-05}}</ref>
 
한 언론은 남규리 사고를 다루면서 언론들이 남규리가 입었을 정신적 충격을 먼저 걱정하거나 매체의 양심상 그런 사진을 올리지 않겠다는 태도는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하면서, 언론이 원하는 것은 정론이 아니라 무엇이든 사건을 더 크게 부풀리는 것뿐이라고 꼬집었다.<ref>{{뉴스 인용|제목=누가 악플을 권하는가|url=http://www.hani.co.kr/section-021015000/2007/02/021015000200702020646016.html|출판사=한겨레21|저자=강명석|작성일자=2007-02-02}}</ref>
 
===코어콘텐츠미디어와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