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복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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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복야'''(左僕射)는 [[우복야]]와 함께 [[상서성]](尙書省)에 딸린 정2품급 직책으로 [[당나라]], [[송나라]], [[신라]], [[고려]]에 있던 직책이다. [[우복야]]와 함께 통칭 복야로 부른다. 좌복야와 우복야는 보통 수(守) [[사공]](왕, 황제의 고문직책 중의 하나)의 직책을 겸했다.
 
[[신라]]에는 [[진성여왕]] 이후 [[당나라]]의 관제를 따르면서 도입되었고, 이후 [[고려]]시대에도 [[상서성]]의 좌우복야가 존재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 멸망과 동시에 폐지되었지만 [[중국]]에서는 [[당나라]] 이후 [[송나라]], [[남송]], [[원나라]], [[명나라]] 때까지도 [[상서성]]과 좌우복야의 직책이 존재하였다.
 
{{토막글|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