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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1493~1564)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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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헌부장령을 2번이나 역임하고 홍문관교리를 거쳐 대사간이 되었다. 이어서 부제학, 동부승지, 우부승지, 좌부승지 등을 역임하고 공조참의, 우승지, 좌승지를 거쳐 형조참판과 도승지를 지내고 경기도관찰사로 나가 민정을 잘 다스렸으며 이어 병조참판, 공조참판, 호조참판, 예조참판 등을 거쳐 1539년에는 가선대부에 올라 형조판서와 예조판서, 도승지를 겸임하였지만 대간의 탄핵으로 한성부좌윤으로 체직당했다.
다시 대사헌을 거쳐 공조판서가 되었다. 이어 성절사로 명나라에 다녀온 후에 병조판서가 되고 중종의 신임을 얻어 우참찬, 좌참찬을 거쳐 우찬성이 되었으나 윤원로랑 결탁하였다 하여 인종 즉위 이후 경상도관찰사로 좌천되었다. 명종이 즉위한 후 병조판서, 형조판서를 거쳐 숭정대부에 오르고 또 다시 우찬성이 되었으며 이어 이조판서, 좌찬성, 한성부판윤, 공조판서를 거쳐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이 되었다.
 
[[분류:조선의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