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사다아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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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현역 시절 친정 팀인 요미우리의 1군 타격 코치를 맡았고 이후에는 야구 해설가로 활동했다. 2006년에는 요미우리의 2군 감독으로 취임했으며 2006년은 시즌 후반기에 부상자가 속출한 1군에서의 [[와키야 료타]]를 1번 타자로 기용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07년은 [[사카모토 하야토]] 등 4명의 신인들을 우선적으로 기용했지만 팀의 출루율과 희생타의 갯수 등은 리그 최저 기록이 되었지만 재조정 중의 1군 투수 등의 도움을 받아 이스턴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09년부터는 요미우리의 1군 야수 종합 코치로 부임했고, 당시 1루 코치로 부임한 [[기무라 다쿠야 (야구 선수)|기무라 다쿠야]] 내야 수비 코치가 사망한 이후에 3루 코치도 담당하였다. 2011년부터는2011년에는 1군 타격 코치로 전향했고 2011년 시즌 종료 후 요미우리의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 출신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