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레 단눈치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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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레 단눈치오'''(Gabriele d'Annunzio, [[1863년]] ~ [[1938년]])는 [[이탈리아]]의 [[시인]]·[[소설가]]·[[극작가]]이다.
[[아브루치]]의 [[페스카라]]에서
== 작품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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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극 작품 ===
[[1898년]] <봄의 새벽꿈>을 가지고 극단에 등장했다. 이듬해에 발표된 <가을 저녁의 꿈>과 함께 대화체의 시(詩)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연극성은 빈약하다. 산문으로 쓰여진 3작품 <죽은 마을>(1898) <라 지오콘다> <영광>(1913)도 지나치게 대사에만 의존하여 무대에서의 성공을 얻지 못하였다. 이에 대하여, 낭만파가 묘사한 중세라는 이질적인 피비린내나는 황량한 세계에서, [[단테]]로부터 힌트를 얻어 엮은 사랑의 이야기를 전개한 시극(詩劇)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1902)는 단눈치오의 본령(本領)을 보인 것이며, 또한 <요리오의 처녀>(1904)는 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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