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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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沈澮)(1418~1493)는 영의정 심온의 아들이다. 심회는 문종 때부터 돈령부주부사, 판한성부사 등의 벼슬을 거쳐 형조판서 등의 여러 고위 관직을 거쳐 좌의정, 이어서 영의정에 이르렀다. 1504년, 갑자사화 때 관직이 추탈되었지만 중종반정 이후에 신원되었다.
==고위 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