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VC-2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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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용자 = [[미국 공군]]
| 기타 사용자 =
| 생산 시기 = 1990-1991[[1990년]] ~ [[1991년]]
| 생산 대수 = 2
| 사업 비용 =
| 대당 가격 = 325백만 [[미국 달러]]
| 개발 원형 = [[보잉 747]]
| 파생형 = [[보잉 E-4B 나이트워치4]]
| 홈페이지 =
| 기타 =
}}
보잉 '''보잉 VC-25'''는 [[보잉 747]]을 기반으로 제작된 [[미국 공군]] 소속의 [[여객기]]이다. VC-25A형만이 존재하며, 2기가2대가 제작되어 운용되고 있다. 또한 [[미국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될 경우 [[호출 부호]]인 [[에어포스 원]]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될 때의 [[호출 부호]]인 [[에어포스 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 기능 ==
VC-25는 재급유 없이 지구의 1/3(약12,600km)을 비행할 수 있다. 통신 시설이 우수하여 다양한 [[주파수]]를 이용하여 세계 각지와 통신을 할 수 있다. [[인공 위성]]을 이용해 공대공, 공대지 통신을 할 수 있다
 
[[1990년]]에 [[보잉]]사는 초현대식 [[보잉 747|보잉 747-200]] 두 대를 대통령 전용기로 제공했다. 탑승 인원 93명(승객 70명, 승무원 2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비행기는 회의실, 식당, 대통령 부부의 숙소 및 주요 수행원을 위한 사무실 등 '날아다니는 집무실'이라고 불릴 만큼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통령 수행원 및 승무원들이 업무와 휴식에 사용되는 공간은 필요에 따라서 의료시설로 전환될 수 있으며, 두 개의 요리실에는요리실에 50명분의50 인분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출처}}
 
== 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