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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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한국 전쟁]] 중이던 [[1952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개편 때 [[경기도]] [[개풍군]]과 [[장단군]]의 일부를 합병한
[[1955년]] [[개성직할시]]가 신설되면서 개성직할시에 편입되었지만 [[2002년]] 11월 폐지되고 만다. 판문군 북부는 [[개성시]], 남부는 [[개풍군]], 북동부의 일부는 [[장풍군]]에 편입되었고 판문읍(판문군 인민위원회 소재지였음)에서 속해 있던 봉동리와 판문점리(판문점 포함)는 개성시에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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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 1월: 개성직할시에 편입됨.
* [[1967년]] 10월: 평화리의 일부가 판문점리로 분할됨.
* [[2002년]] 11월: 판문읍 봉동리, 진봉리, 평화리, 동창리, 판문점리가 개성시에, 선적리가 장풍군에, 상도리와 대련리, 화곡리, 령정리, 신흥리, 월정리, 조강리, 림한리, 덕수리, 대룡리가 개풍군에 편입되면서 판문군이 폐지됨.
== 외부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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