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커스 F.B.5: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5번째 줄:
==역사==
*E.F.B.2 (빅커스 타입 18)
:Gnome Monosoupape
:이 비행기는 윗 날개를 휘도록 해서 조종을 가능하게 했다.
:그 비행기의 엔진실은 큰 셀룰로이드 창문으로 장착되었고 한 자루의 빅커스 기관총을 장착하였다.
41번째 줄:
E.F.B.1은 빅커스 사 의 첫번째 "실험적인 전투 복엽기"이다. 이로 F.B.5가 유명해져 생산이 많이 되었던 편이다.
"Destoryer"가 실패하던 와중, 빅커스 사 는 그들의 디자이너가 그려낸 고사포(비행기에 장착된 야포)가 아래에 달린 새로운 디자인처럼 개선되고 무장된 것을 추구하엿다.그것이 빅커스 타입18, 바로 Vickers E.F.B.2였다.이 비행기는 강철 튜브 구조로 만들어진 80마력과 9개 실린더,
곧이어 개발된 기종은 E.F.B.3기로 E.F.B.2기의 엔진에서 셀룰로이드 유리를 떼어내고, 날개를 같게 하면서 날개가 휘지 않도록 하고, 좌우 방향전환을 보조날개로 사용하였다.
그러던 와중 E.F.B.2기의 무장인 Lewis Gun은 벨트피드(탄띠송탄식)로 그 유연한 기관총의 문제를 해결하고난 뒤에, 더 가볍고, 더 조작하기 쉽고, 탄띠송탄식에서 휴대용으로 바꾼 드럼송탄식으로 바뀌어 드럼탄창이 끼워진 채로 장창되었다.
그렇게 개발을 거듭한 뒤 결국,1914년 7월 14일, 100마력에 9개 실린더,
F.B.5기는 총 224대가 제작되었고, 영국 빅커스가 119대, 프랑스와 덴마크로 각각 99대와 6대가 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