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코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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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코언은 [[2000년]]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에서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 주니어 레벨에서 그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였다. 비록 프리 스케이팅 이후에 2위가 되었지만 코언은 국가 대표가 되었다. 그때 그는 [[월드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가기는 어렸으나, 만약 그가 주니어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에서 메달을 받는다면 시니어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그러나 그는 주니어 월드 대회에서 3위안에 들지 못하였고, 시니어 월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코언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2001년 미국 전국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였으나, 2002년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받음으로서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2002년 동계 올림픽]]에서 그는 4위를 하였다. 코언의 2003-2004 시즌은,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따고, 미국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월드 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땀으로서, 그의 가장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2005년에는 포트랜드에서 열린 미국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과, [[러시아]] [[모스코바모스크바]]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 2위를 하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하여 그랑프리에는 참가하지 못하였다.
[[파일:Sasha_Cohen_Biellmann.jpg|thumb|200px|right]]
그 다음 시즌은 캠벨 국제 피겨 스케이팅 시합에서 1위를 하며 시작하였다. 곧 허리 부상으로 인하여 미국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2위를 하며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