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두 판 사이의 차이

|등번호=55

|클럽 연도=2000-2004<br />2002-2003<br />2005-2007<br />2008-2009<br />2010-2011<br />2012-

|클럽={{국기그림|대한민국}} [[전남 드래곤즈]]<br />→ {{국기그림|네덜란드}} [[SBV 엑셀시오르]] (임대) <br />{{국기그림|대한민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br />{{국기그림|일본}} [[빗셀 고베]]<br />{{국기그림|러시아}} [[FC 톰 톰스크]]<br />{{국기그림|대한민국}} [[인천 유나이티드]]

|출장수(골)=92 (7)<br />{{0}}8 (0)<br />45 (0)<br />51 (1)<br />3841 (0)<br />{{0}}0 (0)

|클럽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2009년2012년]] [[1월 1일20일]]

'''김남일'''(金南一, [[1977년]] [[3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인천광역시]] 출신이다.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이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200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하였다. [[2002년 FIFA 월드컵]] 직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에 입단하면서 [[유럽]] 무대에 진출하였고,<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0175425& 김남일 페예노르트 입단 합의 ]</ref> 이적 직후에 페예노르트와 자매결연 구단인 [[SBV 엑셀시오르]]로 5개월 동안 임대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312752& 김남일, 엑셀시오르에 5개월 임대 ]</ref> 하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한 채, 임대 기간이 종료된 뒤에 친정팀 [[전남 드래곤즈]]로 복귀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392955& 김남일, 월봉 2천만원에 전남 복귀 ]</ref> [[2005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고,<ref>[http://www.bluewings.kr/news/news_view.asp?seq=660 수원삼성, 김남일 영입 ]</ref> [[2006년]]에는 팀의 주장을 맡기도 하였다.<ref>[http://www.bluewings.kr/news/news_view.asp?seq=1149 '캡틴' 김남일 06년도 주장으로 선임! ]</ref> [[2008년]]에는 [[J리그]]의 [[비셀 고베]]로 이적하였으나,<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11302125362239 김남일, J리그 빗셀 고베 이적 확정 ]</ref> [[2007년]] 시즌 이후 [[FA]]로 풀린 김남일은 해외 이적시 소속 구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먼저 협의해야 한다는 국내 규정을 무시하고 비셀 고베와의 계약을 채결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갈등을 빚었다.<ref>[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ut=1&name=/news/sports/200712/20071204/7cd74125.htm 김남일 '불법 일본행'에 수원 "속탄다" ]</ref>이후 [[빗셀 고베]]와 계약이 만료 되고 [[2009년]] 12월 김남일은 1년+1년, 연봉 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톰 톰스크]]에 입단해 [[2010 남아공월드컵]] 전까지 6게임 연속 풀타임 출전 하는 등 총 9경기를 뛰며 무난한 활약을 하였다.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김남일은 귀국하지 않고 소속팀과의 임금 체불문제로 [[모스크바]]로 가게 되었었다, [[2010년]] [[7월 1일]] 김남일은 [[톰 톰스크]] 사장. 에이전트와 만나 미지급 연봉 3개월치 15만달러(1억 8400만원)를 이른 시일 내에 받는 조건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임금이 해결 되었어도 김남일은 이적을 원했던 것이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에 입단하기로 일이 일사천리에 진행되고 . [[7월 2일]] [[알 샤밥]]에 입단이 결정 되었다.<ref>[http://www.sportsseoul.com/news2/soccer/wcup2010/korea/2010/0704/20100704101020601000000_8490349300.html [이제는 말할수있다] 김남일 러시아행, 비난여론 때문 아니었다 ]</ref> 그러나 [[7월 21일]] [[알 샤밥]]과의 마지막 협상이 결렬되고 다시 [[톰 톰스크]]에 복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