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홍씨 (성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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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홍씨'''(淑儀 洪氏, ? ~ ?)는 [[조선]] 전기 사람으로 [[조선 성종|성종]]의 후궁이다.
'''숙의 홍씨'''(淑儀 洪氏, ? ~ ?)는 [[조선]] 전기 사람으로 [[조선 성종|성종]]의 후궁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홍일동(洪逸童)의 딸이자 문유질(文由質)의 외손녀다. [[홍길동]]은 그녀의 서얼 숙부였다. 성종 시절 정3품 소용으로 봉해졌으며 [[연산군]]의 즉위와 함께 종3품 숙용으로 강등되었으나 중종반정 이후 종2품 숙의(淑儀)의 직첩을 되찾고 자수궁(慈壽宮)에 머물게 되었다. 성종과의 사이에서 7남 3녀를 낳았다.
성종과의 사이에서 7남 3녀를 낳았다.
 
== 가족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