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호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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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1={{USSR}}
|교전국2={{국기나라|일본 제국}}
|지휘관1={{국기그림|소비에트 연방}} [[바실리 블류헤르]]<br />{{국기그림|소비에트 연방}} [[니콜라이 베르자린]]
|지휘관2=[[코토쿠 사토]]
|병력1= 22,950명([[러시아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소련군은 15,000여 명)
|병력2= 7,000-7,300명
|병력2= 7,000-20,000명<ref>병력 출처가 다양하다. [[러시아어 위키백과]]에서는 20,000여 명,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일본군은 20,000+여 명에 이른다. 한편,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7,000-7,300명 정도로 추정한다.</ref>
|사상자1=717명 전사<br />2,752명 부상
|사상자2=526명 전사<br />9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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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이 전투에서 [[소련군]]의 압도적인 화력앞에 일본군은 철퇴할 수밖에 없었다. [[소련군]]은 승리하였다. 그러나 소련군의[[소련군]]의 피해도 커서, 이 지휘의 총책임자였던 [[바실리 블류헤르]] 원수는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의 신임을 잃고 숙청, 처형되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