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코고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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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으로서 유명해져서 수입이 증가했지만 아직도 자가용이 없고 항상 렌터카를 빌린다. 보통 이 렌터카는 사건에 휘말려서 펑크나 폭발 심지어는 홍수에 떠내려간 적도 있어서 렌터카 수리비와 변상비가 많이 나간다.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머스탱 컨버터블]]을 왜 이용하고 있지 않은 지는 원작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는 극장판의 내용이라 그런 지, 물에 젖어 쓸 수 없게 되었는지 의문이다. 아마도 전자의 경우가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물론 후자의 경우도 생각할 수 있지만 서비스 센터에서 물에 젖어 교체 해야되는 부품들만 갈면 끝이기 때문에 설득력은 없으며 전자의 경우가 설득력이있다(극장판 막판에서 잘 말리면 쓸수 있을지도 몰라 라고 하는 대사는 나옴)
 
그가 (코난과 함께) 가는 곳이면 항상 무슨 사건이 일어나서 메구레 경부에게 '역귀(疫病神)', '죽음의 신(死神)'이란 말을 자주 듣는다. [[세이칸 터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서는 홋카이도 경찰서의 형사에게 "가는 곳 마다 사건이 일어나는 저주받은 탐정(行く先々で事件が起きる呪われた探偵)"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