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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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 요괴(京 妖怪)
:'''두목''' : 하고로모기츠네(羽衣狐) / 누에 - 아베노 세이메이(鵼 - 安倍晴明)
:'''본거지''' : 교토. 니죠성(京都. 二条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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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로쿠 시대에는 일부 돈과 여흥을 주체못한 상류층들의 인사들이 자신들의 따분함을 덜기 위해 괴담 연회인 햐쿠모노가타리를 여는 것이 빈번했는데 산모토는 이를 이용해 자신이 햐쿠모노가타리를 이용해 요괴를 만들어내는 식으로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한다.
:본래는 산모토가 만들어낸 이야기에서 파생된 요괴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누라 리한의 습격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마왕 요괴가 되어버린 산모토의 신체부위에 파생된 요괴들을 총칭하는 말로 사용된다.
:현대에 와서 다시 도시전설과 괴담을 퍼뜨리기 시작, 점점 더 세력을 부흥시키려고 하고 있다.
:수장인 산모토를 중심으로 입, 귀, 손, 뼈, 코, 얼굴가죽, 뇌에서 태어난 7명의 간부요괴가 있으며 그 외에도 100가지의 산모토의 신체부위들이 존재한다.
:현대에 와서 다시 도시전설과 괴담을 퍼뜨리기 시작, 점점 더 세력을 부흥시키려고부흥시키려 하고했으나 있다.엔쵸의 배신으로 인해 현재는 아예 해산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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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지''' : 교토(京都)
:'''구성 인원''' : 3000명
:아시야 도만 가문의 직계 음양사 가문이자 교토를 수호하는 음양사 가문
:교토에 본가가 있는 음양사 가문으로 음양사의 정점이면서 최고로 거대한 세력을 자랑하는 음양사 가문이다.
:에도시대 이후, 하고로모 기츠네의 저주로 본가의 남자는 전부 요절하기때문에 분가에서 재능있는 자를 양자로 받아들여 음양사로 키운다. 또한 그 중에서도 파군을 식신으로 부리는 자는 특별한 지위를 얻는다.
 
 
 
;고카도인 가(門院家)
:'''당주''' : 불명
:'''본거지''' : 불명
:'''구성 인원''' : 불명
:아베노 세이메이의 직계 자손인 음양사 가문
:아베노 세이메이의 유지를 이어받아 세상에 어둠을 도래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일본을 지키는 명목으로 케이카인 가에 가려져 그늘에서 암약을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독자적인 음양술의 상징인 칠망성(七芒星)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