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전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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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전하는 [[2002년]] [[CODATA]]의 물리 상수 목록에 따르면, 1.602 176 53(14) × 10<sup>-19</sup> [[쿨롱|C]]이다. [[CGS 단위계]]로는 대략 4.803 × 10<sup>-10</sup> [[스탯쿨롱]](statcoulomb)이다.
 
기본 전하는 [[1909년]] [[로버트 앤드루스 밀리컨]]의 유명한 [[유적 실험]]에서 최초로 측정되었으며, 기본 전하는 더이상 분해될 수 없는 단위로 생각되었었다. 하지만 [[1960년대]]에 가정된 [[쿼크]]는 기본 전하의 1/3의 배수의 전하(e/3)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항상 정수배의 전하를 가진 입자로만 존재한다고 생각되었으며, 낱개로는 관측된 적이 없었다. [[1982년]] [[로버트 러플린]]은 분수 단위의 전하를 가지는 준입자를 가정함으로서가정함으로써 분수 [[양자 홀 효과]]를 설명하였다. [[1995년]] 러플린의 이른바 분수 전하를 가지는 준입자의 전하가 뉴욕의 스토니 브룩 대학에서 직접적으로 측정되었다. [[1997년]] [[이스라엘]]의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와 [[프랑스]]의 [[CEA]]의 두 연구진이, 전류를 운반하는 준입자 관측에 성공했다고 선언하였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