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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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회와 향안==
향회는 향안에 이름이 올라있는 향원들이 마을일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향소가 권위를 가지기는 영남지방이었으며 특히 안동이 유명하여 중신의 역임자라도 맡는 풍습이 있었다. 안동에서는 호장, 이방, 형방이 아침마다 향청을 찾아와 좌수에게 업무를 보고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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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회와 향안==
향회는 향안에 이름이 올라있는 향원들이 마을일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향소가 권위를 가지기는 영남지방이었으며 특히 안동이 유명하여 중신의 역임자라도 맡는 풍습이 있었다. 안동에서는 호장, 이방, 형방이 아침마다 향청을 찾아와 좌수에게 업무를 보고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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