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타 회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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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수뇌자로는 [[미국|미합중국]]의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소련|소비에트 연방]]의 당 서기장 [[이오시프 스탈린]],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 등이 있다.
 
[[파일:Yalta summit cropEdit.jpg|thumb섬네일|200px297,320px|얄타 회담 중 삼국(영국,미국,소련) 수뇌자수뇌부]]
 
이 회담에서 회담자들은 패전 후 [[나치 독일]]을 [[소련]]·[[미국]]·[[프랑스]]·[[영국]] 이렇게 4국이 분할 점령한다는 원칙을 세웠으며, [[연합국]]은 [[독일#주민|독일인]]에 대하여 최저 생계를 마련해 주는 것 이외에는 일체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하여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