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7일 (수) 19:43 판 편집 EmausBot (토론 \| 기여) 봇 345,289 편집 잔글 r2.6.4) (로봇이 바꿈: ru:Чжоу ли ← 이전 편집		2012년 2월 21일 (화) 11:42 판 편집 편집 취소 211.208.9.248 (토론)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1번째 줄: '''주례'''(周禮)는 [[유가]]가 중시하는 경서이자 [[13경]]의 하나로 《[[의례]]》, 《[[예기]]》와 함께 삼례(三禮)의 하나이다. [[주나라]]의 이상적인 제도에 대해 [[주공 단]]이 쓴저작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적어도~~그 이후인 시대인 [[전국시대]] 이후에 성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나라 시대의 관제에 대해 매우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만 확실하게 신뢰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금문]]과는 어긋나는 점이 보이고 있다. [[신나라\|신]]의 [[왕망]]은 [[전한]]으로부터 황위를 찬탈한 후에 주례에 입각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왕망 외에 [[왕안석]]도 이 서적을 자신의 사상의 근거로 사용하여 큰 정치적 개혁을 실시할 때에 자주 구실로 삼았다. ▼ ~~주대의 관제에 대해 매우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만 신뢰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금문]]과는 어긋나는 점이 보이고 있다.~~ 현재 두루 쓰이는 ~~《주례》는~~현존하는 주례는 [[후한]]의 [[정현 (후한)\|정현]], [[당나라\|당]]의 [[가공언]]이 주석을 단 ~~것이다~~판본만이 전해지고 있다.▼ ▲[[신나라\|신]]의 [[왕망]]은 [[전한]]으로부터 황위를 찬탈한 후에 주례에 입각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왕망 외에 [[왕안석]]도 이 서적을 자신의 사상의 근거로 사용하여 큰 정치적 개혁을 실시할 때에 자주 구실로 삼았다.~~ ▲현재 두루 쓰이는 《주례》는 [[후한]]의 [[정현 (후한)\|정현]], [[당나라\|당]]의 [[가공언]]이 주석을 단 것이다. == 육관 ==

주례: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