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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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시]]를 무대로 대학교<ref>작품 내에서는 대학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교토 대학]]으로 추측할 수 있다.</ref> 3학년인 남학생이 1학년 때에 정한 동아리에 의해 스스로의 대학생활을 어떻게 바꾸는가, 그 가능성을 그린 [[인칭#1인칭소설|1인칭소설]]이다. 서로 다른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태양의 탑 (소설)|태양의 탑]]으로 데뷔한 후 오다출판부의 편집자에게서 "여기서 '태양의 탑'과 같은 잉여 대학생이 나오는 작품을 써줬으면 한다" 라는 말을 들은 것이 집필 동기가 되었다고 언급했으며<ref name="はてな20100417">[http://b.hatena.ne.jp/articles/201004/1089 祝アニメ化! 森見登美彦×上田誠が語る『四畳半神話大系』と京都【前編】] - [[하테나북마크]] 뉴스, 2010년 4월 27일.</ref> 무대설정등은 '태양의 탑'과 유사하다.
 
'태양의 탑'과 가장 다른 점은 [[평행 세계]]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각화마다 '나'는 다른 동아리, 조직에 소속되지만 결말이랑 등장인물이 공통으로 관계되어있으며 제 4화에서 '나'는 평행세계를 횡단하게 된다. 이야기 마지막에 평행세계라는 것이 명확하게 되는 전개는 없으며 각화별로 시작(서두)가 통일되있는통일되어 있는 등 각화가 전부 평행세계라는 것을 전제로 쓰여졌다.<ref name="はてな20100417"/> 평행세계라는 아이디어는 '[[큐브 (영화)|큐브]]'의 영향도 있다.<ref>『四畳半神話大系公式読本』86頁</ref>
 
TV 애니메이션은 총 11화로 구성되있기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화를 할 때는 책의 설정 같은 것을 빼지않도록 배려하고 소설판에 나오는 각화의 에피소드나 파트를 재편성해서 10개의 패턴이 되는 평행세계로 다시 정리했다.<ref name="はてな20100417"/>
 
* 제1화:다다미 넉 장 반 사랑의 훼방꾼 (영화동아리 '계'에 들어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