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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주의 악기음을,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다" 이것이 원동력이 되었다. 오케스트라의 현악기를 대편성의 연주자를 동원해 녹음하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와 같은 방법으로 하기 위해서 생각할 수 있던 것이, 각 음정마다 연주한 녹음 테이프를 건반의 갯수만큼 진열하여 재생 헤드와 모터와 용수철을 조합해 만들어 낸 [[멜로트론]]이라고 하는 악기이다. 건반을 누르면, 재생 헤드에 테이프가 꽉 눌려 소리가 나오고, 건반을 떼어 놓으면 용수철에 의해서 테이프가 되돌려진다. 이 악기는, 물리적으로 문제가 많아, 보수유지도 어려웠다. 게다가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급은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악기음이 한정되어 있던 것은 구조상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각 음정의 테이프를 다종의 악기로 작성하는 것 자체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의 진보에 의해 녹음 및 재생 미디어는 테이프에서 메모리 칩으로 변해 가고, 안정된 동작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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